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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9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14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16 23:08:47
단순하게 가죠.
자신의 입으로 수사에 관여치 않는 독립수사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입으로 질책했다고 시인했고, 수사단은 실질적 지휘를
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했습니다.
자, 일반감사의 속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이유는 여기에
없죠. 권력다툼인지, 하극상인지, 순수하지 못한 의도인지.
중요한가요?
판독이 어려우면, 문프라면 어쩌셨을까? 라고 자문해보곤 합니다.
제 기준에서 문총장은 퇴출감이네요.
다만, 한가지는 남습니다.
문무일을 쳐내면., 그 다음 올 총장은 과연 더 나을것인가?
고민은 이 지점에 가야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고갈되고
검새만 잔뜩남은 검사조직. 뜯어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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