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그만하자는 분들도 많은데 이준석이 쉽게 떨어질것 같진 않고 그가 떨어지기 전까지 계속 거론될 문제라면 빨리 건설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짓게를 둘로 나눌수도 없고..사실 그러면 문제는 간단해질것 같긴하지만요ㅋㅋ 

전 지니어스 내에서는 플레이어 이준석으로만 평가하고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몇몇 정치알못 매국노나 앲으로 몰아가는 소수의 분들만 제외하면요. 제가 생각하는 합의점은 이준석을 칭찬하는 분위기의 글에서 굳이 그를 까는 댓글을 달거나 비공을 날리는건 자제하되 이준석을 비판하는 글은 자유롭게 적는것인데요..어떠세요?

나아가, 새누리당이 문제가 되시는 분들의 유정현씨나 김경란씨에대한 평가도 악의가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