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석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5일 오후 3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과 김덕배 전 연청회장, 송영재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 이호춘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정읍의 며느리로서 늘 고향이 발전하길 바라며 시댁 조카뻘인
김 후보가 정읍 경실련 초기멤버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헌신해오고 있어 정읍시민들의 희망이 무엇인지 잘 알 것이다”며 낙후된 정읍이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응집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김석철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기사승인 2018.02.25 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