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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4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석하자면★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1 20:58:02
더 좋아졌을때
이유없이 통화 해봤다.
너의 동네 가기 시작했고
집에 갈때 마실 것 하나
손에 쥐어 보냈다.
그런데
말만 안했는데
모를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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