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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못된 습관
게시물ID : sisa_1059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89
조회수 : 30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6 13:22:49
이재명은 세상이 알아주는 SNS행정(정치)의 달인이죠.
하지만 좋게 표현해서 달인이지

엄밀하게 말하면 SNS 중독환자죠
하루라도 SNS를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수준입니다.

이재명에게 있어 SNS는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유리한건 미친듯이 올려대고, 불리한건 미친듯이 쉴드치죠.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상대방에게 불리한 기사가 있으면
검증과정도 무시하고 일단 올리고 보는 얍삽한 면모를 
드러냅니다.


이러한 이재명의 야비한 인성을 세상에 들킨 일이 있었죠.
바로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수임료 의혹' 건.

이재명은 2017년 1월 16일 새벽에 문재인 부산저축은행의혹 비난글을 올렸다가 이내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이읍읍의 트윗은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죠.

"59억원이 적은 돈? 저는 20년 변호사 할 동안 수임한 사건
다 합해도 50억이 안 된다" "부실채권 지급명령대상은 다름 아닌 100만원, 200만원씩 빌린 서민,영세상인들" 이라고 
공세를 폈죠. 

부산저축은행사건은 2004년~2007년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고 2013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부장 최운식)는 "문후보를 상대로 다 조사했지만 고발 혐의를 입증할 근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된 사건입니다.

이미 종결됐고 무혐의판결 난지가  4년이나 지났는데도
뜬금없이 문재인을 공격했던 이재명.

올리고 이내 삭제한 걸로 보아, 잘못된 것을 깨닫고 지웠을 테지만 문재인에게 불리한 소재만 생기면 

남들 다 자는 새벽에라도 저주의 트윗을 올리고야 마는 
이재명의 야비한 인성클라스를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 루머는 용납하지 못하지만 
남의 루머는 열심히 퍼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이런 인간이 문재인을 지켜준다고요?
개가 웃을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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