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존 볼턴입니다. 기사를 찬찬히 보시면 이 양반이 계속 일본 입장을 편들면서 고춧가루를 계속 뿌려왔어요. 그리고 판문점과 평양이라는 정상회담 장소도 이 양반이 계속 초치면서 결국 싱가폴로 결정되었구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저 스스로도 김정은의 입장이 된다면 먼저 저 볼턴을 쳐내야 우리가 산다는 결론을 낼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와 계속 협상을 하려면 친일 네오콘과 볼턴을 내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트럼프에게 보내는 거죠. 아무튼 이 유태인 꼴통 네오콘 볼턴 이 영감을 제대로 트럼프가 내쳐야 우리가 원하는대로 방향이 질 이루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