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말로 싸우는 거다.

민주주의 이전 권력 다툼은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비정하고 너무나 폭력적인 것이었고

그래서 무기 내려놓고 말로 싸우자는 게
바로 민주주의다.

그래서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다. 언론의 자유다.

근데 이재명은 시민들이 의문을 제기하면
정성껏 설명하고 이해시켜도 모자랄판에
쫄따구들 시켜서 분탕질하고
고소 협박하고 그런다.

한 마디로 입 닥쳐라 그거다.

이동형, 이박사 이 사람들은
남들 까는 게 자기들 밥벌이면서
지들 비판하는 게 듣기 싫다고
정.신은 테러를 사주하고
닥.간은 모욕죄로 고소한다.

한 마디로 겁 먹고 짜져 있어란 거지.

말로 비판하는데
폭력으로 대응하는 종자들

바로 독재의 자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