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정치인이 상전입니까
사람에 높고 낮음이 어디있습니까. 왜 스스로를 조선시대 노예 정신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인이 뭐 조선시대 판관 어르신인가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어찌됐건 태어났는데, 부당하고 불공정하고 정의롭게 살아가자는 인간적인
문제로 접근 하는 시대인데 뭐 정치인이 얼마나 대단들 하다고 목 메고 있습니까
올바른 가치곤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더 바른 사회 만들어 가고자 앞장서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현 시대의 정치인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국민들 눈높이도 높아지고 지적 수준도 발달하는데,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아직도 무슨 높은 자리에 있는 것처럼
하대하고, 멸시하고, 무시하는 행동들을 하는데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걸 지지 해줄 사람이 누가있습니까
오유부심 조금 부리자면
최소한 여기 사람들도 각자 먹고 살 만큼 벌어 먹고, 다음 세대들에 더 나은 세대 물려주고자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시대는
안물려 주고자 자기 목소리 하나라도 높이는 사람들입니다.
우매한 지지자들이 정치인이 무슨 신인 마냥 떠받들고 있으니 정치인들이 거기서 거기인 소리가 나오는거죠
그들이 권력맛을 보고 가진것을 놓치기 싫어하게 만드는 건 결국 우매한 지지자들 뿐입니다.
기득권을 갖게 하고, 사람들이 떠 받들어 주니 사람 마음에 그걸 놓기 쉽겠습니까
스스로 낮추지 마시고 본인 가치관에 맞게 옳고 그름 정도는 판단하는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이재명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일 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또한 이러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존경하는 만큼 지켜주고 싶이게 적극 지지를 하는 겁니다.
본인들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제발 목소리 높이실 거면 다른 곳가서 우매한 사람들하고 희희낙락 하세요
가치관은 존중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을 매도하려 하지좀 마시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