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보면 딱 자한당 지지율인데 이거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 찍는 할배표라 오늘 가족얘기 꺼냈다 역풍 맞았다는 기사는 걍 지들 바람일 뿐입니다. 경필이 아들이 이재명이라도 17프로는 고정입니다. 경필은 그거 알고 앞으로 네거티브 총공세에 나설겁니다. 오늘 유튜브 보니 남경필 자충수니 이런 영상이 많대요? 하지만 이번 토론 이후 경필이 지지율은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필이가 안 올라도 재명이는 떨어집니다. 손가혁은 지금 유투브 영상 올리고 기사 추천 누를 때가 아닙니다. 최선은 갈아타기요, 차선은 찢의 정책홍보입니다. 당내경선까지 했는데 정책이 뭔지 알려진 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