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점령군처럼 상주하면서 ‘너 알바’ 식으로 찍어내고 다니시는 분들 정체가 뭐에요? 문형님 지지자 맞습니까? 언제부터 우리가 개눌당 종북몰이처럼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멋대로 판결내가면서 지지했죠? 요새 문팬은 그런식의 행동에 동의 해야만 인증 되는건가요. 정치권의 신뢰를 떠나 문형님을 신뢰하여 지지하는 국민 비율이 70을 넘어 80에 가깝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생각과 태도를 통일해야 됩니까? 문팬이라고 주장하면서 공산주의를 펼치는거? 내가 문재인의 편이다 주장하면 타인에 대해 알바취급이며 뭔짓을 해도 상관없단 식으로 행동하시는 분들은 문형님 지지자들 간판에 먹칠하는거에요. 행동은 이재명 같이 하면서 감히 문재인 지지자라고 주장하십니까.
문형님께서 동의하는 지지방법이 아님을 확신하고, 문형님의 투쟁방식이 아님에도 확신합니다.
PS. 이재명이 문형 등에 칼을 꽂을 것이다. 라는 이유는 이해가 됐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영문도 모르는 같은 문팬 등에 칼을 꽂고 다니는 행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