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건 3.0과 샤아자쿠 2.0 입니다. 퍼건 3.0도 괜찮았지만. 샤아자쿠 2.0은 . 와 정말 만들면서 감탄 했습니다. 지금 만드는 데도 이정도 느낌인데 발매 당시에는 진짜 후덜덜 했을것 같아요. 이 두기체를 모았으니 이제 다음에는 뉴건담과 사자비를 모아봐야겠습니다.
음 그리고 페니체 리니시타, 제스타, 샤아전용 즈고크, 볼 입니다. 솔직히 페니체는 만들어놓으니 멋있긴한데 그냥 제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제스타는 만들면서 세련미를 느꼈고 즈고크랑 볼은 그냥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