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살인지 확인 불가라 추정사건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전 이번 사건이 지난번 국정원 직원 자살미수사건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추정컨데 자살미수수준에서 마무리하려고 
실종신고내고 바로 찾아서 자료는 날려먹었고 직원도 자살미수로 충격을 받아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하면서
뭉갤 계획이었으나 타이밍을 놓쳐 사고로 인해 죽음에 이른게 아닌가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이거 정말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도 절대 자살같은거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