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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황당함
게시물ID : motorcycle_10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꺼아
추천 : 6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7 0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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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아침에 바이크로 츌근하는  길이었습니다
왠 여자가 주차장 차에서 내려서 뛰어오더니 
여기 꼭 주차하셔야겠냐고 하더라구요
황당해서 "네?"
주차장도 좁은데 한자리 차지하셔야 하냐고 
,자기가 어제 늦게 와서 길에 주차했다고(자리차지하지 말란 뜻인듯)
(늦어서 주차장 만차시 길에 다들 주차합니다. 저도 바이크 주차시에는 제차는 길에 주차하구요. 차 주차시에는 회사에 바이크 두고다닙니다 )

저도 입주자고 제차라곤 바이크 하나인데 어디다 주차하냐고  하니 주차장 구석을 가리키더군요

거기 주차하면 다른 차 때문에 못다녀요 하고 출근했는데 아침에 똥밟은 기분이네요.

그런 논리면 흰색 스파크  너도 주차장에 차넣지마라 경차 주제에 자리를 차지하고 난리야  라고 말하지 못해서 답답하네요
출처 아침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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