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0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민호홈런★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0 01:23:21
늘 지니어스 재밌게보고있고 게시판에서 얘기도하고 그랬는데 이거원 함부러 껴들지도못하는 상황이네요
무슨 브라만 수드라 이상한 말들로 싸우는거같고
개개인이 다르니 싸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감상은
우선 시즌123에서는 여성참가자들의 수동적인 자세가 불만이았어요 특히 시즌3에서는 우승하러온게 아니라 장오의 장기말이 되어버리는 출연자들..
누가배신을 했니뭐니 이런건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라는생각이었어요 현실세계는 더 배신과 술수가 난무하지않습니까? 자기돈 내고 참가한다고 해봐요 저렇게 난오늘 전략이없어 꼴등만 안했음 좋겠어 이렇게 할수 있을지
그리고 연합이야 시스템의 문제라봅니다. 그안에서 어떤일이일어나든 시장의 논리마냥 통제할수 없다봅니다. 통제해서도 안돠구요. 갈수록 그런시스템이 촘촘하게 수정되는것같구요.
이슈가되는 캐릭들만 좀말하자면
김경란은 좀 위선스러워보이고 김경훈한테 찌 할때 어우 무섭더라구요
김경훈은 물론보기는싫은데 그런캐릭터가 있어서 참좋고
오현민, 장동민은 참좋아하는데 일단 둘다 총기가 빠빠박 번쩍번쩍하죠 시즌3에선 그게 극강이었는데 시즌4에서 약점이 보이는것같아서 좋네요. 오현민의 두뇌가 오히려 칼이될수도있고 장동민의 대장질도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을듯
홍진호는 진짜 방송이 많아서그런지 총기가 없어보이네요 크라임씬에서도 그랬는데 너무 똑똑한 사람이 많이나와 그런가봐요
김유현은 진짜 주유같은 캐릭터라 은근 응원하게되네요
이준석은 뭐랄까 가장 현실에가까운 캐릭터라생각되네요. 장오한테 휘둘리지않고 자기의 게임을하는 몇안되는 캐릭이라 맘에듭니다.
최연승은 시즌3에서도 장동민한테 휘둘리지읺으려 하는모습이 좋았는데 뭔가 번뜩이는 느낌은없어서 크게 응원하게 되진않구요
최정문은 뭐 아직은 쩌리네요
한명한명 말하다보니 다말해버렸네? 암튼 시즌4도 역시 재밌네요
그리고 방송보면서 그렇게 정신 낭비좀 하지말아요들
안그래도 살기힘든세상인데 뭐그렇게 싸웁니까 재밌게 보고 싸워야될때 싸우자구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