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형수 쌍욕 사건 정리
시민 상대로 20명의 변호사로 겁주면서 자기는 공소장과 판결문을 바꿔 올리고 법알못 일반시민들을 기만
폭행사건이 7월인데 형수 욕설은 6월
남동생에 대한 폭행 판결을 어머니에 대한 것 인양 살짝살짝 바꿔서 민심호도
밑에 막내 남동생 감성팔이 변명으로 자기는 보호하고도 어린 조카들에 대한 소취하도 안해 준 냉혈한.....저것도 캠프에서 쓰고 남동생한테는 허락만 받았겠지
힘내자 남경필....내가 남경필을 응원할 줄이야....어쩌다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