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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8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억의기적★
추천 : 19/15
조회수 : 14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5/14 17:54:44
최민희 전 의원의 민주당내 직책은
디지털 소통 위원장이다.
그런데 새날은 주야장천 출연하면서
정치신세계엔 한 번을 나오지를 않는다.
이재명을 비토하는 게
당원 및 지지자들의 대세인 걸 뻔히 알면서
난 이재명 찍을거야.
그러니 니들 샷더 마우스!!!
니미 무슨 소통이 이 따구냐?
민주당원 및 민주당 지지자중
범진보 혹은 수구좌파 동조계열이
5%나 될까? 10%는 아마 안 될 거다.
90% 혹은 95%의 문파라 혹은 문빠, 극문으로
불리우는 평범한 대다수의 시민들은 쩨껴두고
지 결에 맞는, 지 맘에 맞는
시민들과만 얘기하겠다는 게
대체 무슨 소통이냐?
이 딴 식으로 할거면
디지털 소통 의원장 직함은 내 놓는 게
백 번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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