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발골된 생닭이 필요합니다. 발골은 두어번 정도만 하면 저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생선 내장따는거보다 쉽습니다. 감자. 양파 마늘 준비!~
닭에는 소금과 후주로 간을 해줍니다. 생각보다 가슴살이 두툼하기 때문에 간을 좀 세게 잡아줘도 됩니다. 위의 사진은 갈집도 내준 사진입니다. 다리쪽보다 가슴살 쪽은 칼집속에도 간을 해주며 두배정도 더 간을 해줍니다. 하루 정도 재워두면 더 좋습니다.
후라이빵 준비 조큼 달궈주공
치치익 소리를 내며 올라간 닭....소리 좋습니다.
감자 양파 마늘 올려주고 약약 불로 잡고 뚜껑을 덮어 줍니다.
어느정도 감자도 쪄지고(?) 후라이빵이 작은 관계로 나온 기름과 버터를 이용해 감자는 따로 굽습니다. 정말 자작하게 닭기름이 나와서 튀겨집니다.
빠밤~뒤집은 모습 완전 백종원님꺼하고 비슷 해서 놀람.. 국물은 버려주겅 뻐터를 넣어서 빠삭 한번더 구워주기
요곤 다른 후라이 빵에 감자 양파 마늘을 덜어내서 굽고 있습니당..
감자 깔고 잘 구워진 치킨스테이크를 올려 주고용
쏘스 딴거 필여 없더군여 후라이빵에 남은 기름 간장 5 아빠숟깔, 식초(1배식초) 3 아빠숟갈(간장 식초 1:1 비율로 가도 될거 같아요,레몬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없어서 패쓰..) 설탕 크게 2아빠숟깔 입니다. 그리고 물을 넣고 넣은 물이 다 쫄게 끓여주고 농도를 마추면 됩니다.
쏘스 뿌린 치킨스테이크
근접샷은 실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