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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과거의 내가 그리워"
게시물ID : soccer_105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자르
추천 : 16
조회수 : 132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5/29 22:12:14
프랑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모르겠다. "  " 벤치에 앉게되기 시작했었고 곧 상황은 바뀔거야라며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비야스 보아스가 부임했고 디 마테오가 지휘봉을 잡았지만 항상 똑같았다. "  " 당신이 선수라면, 벤치에 앉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스스로에게 묻지않는 편이 낫다. 벤치에 있게 된다면 뛰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 오늘날 나는 다른 선수지만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진않을거다. 매경기 선발을 보장받던 그때의 내가 정말로 그립다. 지금 난 내가 넣었던 골장면들을 앉아서 보곤한다. 과거의 내가 골을 넣던때 어떻게 한건지 이해하고싶다. "  " 나는 유니폼의 색깔이 문제라는 유일한 결론을 내렸다. 모든 것은 팀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적응의 문제이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다면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 이게 전부다. "  " 난 무리뉴의 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에투와 뎀바바. 그리고 내가 있지만 무리뉴는 이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그의 목표는 다음시즌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일일것이다.  " 많은 분석은 없다. 다른 방식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리뉴는 우리들의 퍼포먼스에 충분히 만족하지않고있고 이게 전부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할 일은 그가 찾는 스트라이커가 우리가 되도록 증명하는 것뿐이다.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striker-fernando-torres-i-361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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