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성상, 직원들 신상이 기밀로 처리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뜬금없이 왠 직원이 죽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직원은 모 직원으로 처리 되어 있고, 가족도 당연히 나타나지 않겠고, 아는 사람은 국정원이라는 조직 뿐입니다.
그냥 빨간색 싸구려 마티즈를 산속에 놓고, 사진 찍고, 사람이 죽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 같단 말이죠...
시발 새끼들 구라도 혼을 실어서 때리면 안되나...
그리고 가족이면 자기 가장이 죽었으면 억울함을 호소해야지, 무슨 시발 유서도 합의후 공개하지 않겠다고...
염병한다 진짜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