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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법저의★
추천 : 3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9 21:25:00
자살이 진실을 담보하는 마지막 수단이다..라는 고정관념으로 본 사건을 프레임화하려는 이들의 의지가 이번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에서도 여지없이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성완종은? 장자연은?
이런 상황에선 인정하도 저런상황에선 좌좀이니 뭐니하며 인정하지 않고.
우선 여기에서부터 속아넘어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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