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 부재자투표를 할 수 없어, 투표날 한국서 하기로 맘먹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인 경기도민입니다.

08__hkkim 계정 주인에 대해서 정말로 모르십니까?
부인의 계정이 아닌 것이 정말로 확실합니까?
그러면 도지사직을 걸로 다짐할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만에 하나 부인이나 측근의 계정으로 밝혀지면 도지사직을 그만두겠다고 다짐하실 수 있겠습니까?

정말 아니라면 직을 걸고서라도 장담을 하실 수 있겠지만,
거짓이라면 그런 장담을 쉽게 못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