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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안을 구분짓는 잣대가 '계파'나 '색깔' 으로 점철지어져서는 안됨
게시물ID : sisa_1058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6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14 00:31:57
누구를 까는건 어느 작전세력이다
누구를 찍는건 어느 당을 자멸시키려는 분탕이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그러냐?
등등으로 계파 색깔 지지정당 으로 '디바이드 앤 룰' 방식의
갈라치기를 하는 사람은
그 본인이 부르짓는 '작전세력' 혹은 현실인지부적응자 라고 생각합니다.
웃기는 소리좀 그만해요.ㅋㅋㅋ
요즘 커뮤니티나 sns하면서 문통 지지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이
당신들 수준처럼 '멍청해' 보이죠?
찢딸빠 제외하고서라도
이런 사고방식으로
대세여론에 고나리짓 선생짓거리 하지 마시라 이거에요.
현 경기도 상황은
'상식'수준을 이미 한참 벗어났기에 지금과같은 여론이 형성된겁니다.
경기도당, 민주당의 후보선출 과정과
당원들의 목소리를 묵살한 부분의 심각성이 그 요점이에요.
어줍잖은 잣대로
여론에 대해 칼질 그만하시라구요.ㅋㅋㅋ
참 어리숙해보이고 답답해보입니다^^
한줄요약.
좀 상황파악 제대로 하고 선생질이든 고나리짓을 하도록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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