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사건 보듯이 국정원에도 대학인분교수같이 몇몇또라이들이 분명히있다
이들은 불법 반국가적행위를하고 이를 안보라 말하는 사이코패쓰와같다
7인회 논란당시 경찰에서만 15년근무 보안정보 전문가 최경위가 찌라시만드는 개경찰로 둔갑되고 결국자살했다
김대중정권때 도청사건으로 조중동이 거품물고 짖었던일들이 생각난다
이번 해킹프로그램은 도청은 세발의피도안되는 말그대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감시프로그램이다
영화에서나 볼듯한 엄청난 일이생겼는데 그때 짖었던 개들이 지금은 안보운운하는게 나는 동물입니다 말하는것같다
연구목적이였다면 아니 정상적인절차따라서 보고만했더라도 이건 아무문제도 되지않았을것이다
그런데 모두 불법적으로 이루어졌다는것이다
우리말에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말이있다 그전엔 실명이 오고가고 또 자기의무죄를 말하려고 자살한사람은 봤어도
이번처럼 아무것도 나타나지않고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단 직원이 자살했다 이건 누가 사주를하지않았는지
깊게 의심해본다
불법도없고 떳떳하고 아무거리낌도없으면 오히려 상받을일 아닌가 ???
그런데 뜬금없이 자살했다?????? 이건 웬 개같은 논리인가 ???
수십억이 들어간것 정보위 보고도없고 이걸 결제한라인 이놈들도 철저이조사해야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반국가적 불법행위를 해놓고
국가를위해 묵묵히일하는 말단직원에게 뒤집어씌우는 더러운 충들을 뽑아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