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생각이 바로 프로그램 내외를 구분 못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준석이 잘할때는 칭찬하고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면 비판합니다 1화와 이번화에서는 멋있는 전략을 세웠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칭찬하는데요 그게 제가 새누리를 지지한다는 뜻이 아니잖아요
지니어스 타겟층이 어린 애들도 아니고 이준석 좋다고 새누리 뽑을래! 같은 사고를 가진 성인들이 과연 많을까요? 또 이미지 메이킹이란 단어 뜻 자체가 이준석으로 인해 새누리의 이미지가 좋아져야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 오유에서 이준석이 좋은 쪽으로 거론 된적이 몇번 있지만 그분들이 새누리당에대한 호감이 1%라도 올랐을까요?
'플레이어'와 사석에서의 그 사람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출연자들 페북에 들어가 악플을 남기고 혐혐 거리는것도 어떻게보면 플레이어와 그 사람을 구분 못해서 생기는 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