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당원, 지지자들의 심정은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공인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는 다르다?
1. 당신이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공인이 되었는지
2. 누가 당신을 공적인 자리에 올려주었는지
한번 무릎을 맞대고 얘기해보자.
뭣이 중헌지.
누가 보면 한 5선의원 쯤 되는 줄 알겠네
뭐 뱃지 단지 얼마나 됬다고 공인의 신분을 들먹이시는지?
여태 우리가 왜 당신을 물고빨고 응원했는지 아는겨 모르는겨?
뭐?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태도?!
이야~ 국캐의원 뱃지가 좋기는 좋구나 신분 상승하셨네?!
*흥분해서 죄송. 하지만 흥분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