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이번시즌 사람들을 잘못 파악하고 있는듯.
무언가 자신의 전략을 설명하려면 납득이 가게 설명해야 되는데
그저 "가만히 있어" 라던가 딜러룸으로 들어가는 홍진호한테 "너 천원 내" 라고 말하는건
정말 어이 없었음.
둘 다 무엇하나 시즌 3의 신아영이나 하연주 같이 가만히 자기 말을 따라줄 사람이 아니고,
딜러룸 앞에서가 아니라 미리 사전에 우리가 이런거 계획하고 있는데 너 천원 내 라고 차분히 설득시켜야 함.
그런주제에 정의의 사도랍시고 홍진호를 비난한건 어이가 없었음.
홍진호가 말한대로 정보를 아예 차단한 상태로 결과만 얘기하면 누가 그말에 동의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