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이라고 놀림받던 최연승은 우승하고
트롤이라고 무시당하던 김경훈은 자기 이미지를 멋있게 이용하고
압도적이라 재미없다던 장오연합은 탈락 직전까지 몰림ㅋㅋㅋ


이러다가 최정문이 우승하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계속 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