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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런 고민을 마땅히 할곳이 없어 글 올려보아요 저는 최근 너무나 행복합니다 2년간 힘든 경찰수험생활후 최종합격하여 곧 임용을 앞두고 있고 합격과 동시에 평소에 좋아했던 여자사람 친구가 여자친구가 되었고 사귄지 두달이 되엇습니다 평소 여자친구는 저와 대화가 잘 통하는거에 이끌렸다고 자주 말하곤 하는대요 최근에 조금 난관에 부딫힌것같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에 제가 주말에만 외박을 나가고 있는대 금요일 오후6시쯤 카톡을 했으나 답장이없어 그러려니 햇습니다 본가에 도착하기전 전화를 햇는대 꺼져잇더라구요 그러고 조금 지난뒤 연극을 보고나왓다고 톡이 왓습니다 전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었고 하루가지나 저녁을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 섭섭햇다고 하니 자기는 금요일에 만나는것도 아니였고 직장상사와 있어서 폰만지지가 그랫다(평소 저랑 데이트 할때도 폰을 거의 안봅니다 평소 폰을 잘 안보긴함) 내가 어디간다 하는게 하나하나보고 하는것같고 그게 자기를 구속하는것같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로써 뭘하는지 어디가는지가 궁금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런게 아니라면 무관심이 아닌지... 그런대 여자친구는 그렇게 생각안하네요 ㅠㅠ 오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바일이라 두서없이 쓴것같은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