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물산→생명→전자
출자 구조 지속가능하지 않아”
사실상 금융지주 전환 촉구
삼성생명, 전자 주식 8.23% 보유
정리 위해선 27조대 매각 부담
윤부근 부회장 “깊이 고민”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 통해
과도한 형별조항도 정비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