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처음 당첨이라 넘넘 떨려요~
자상하게 잘 알려주시고
택배 송장이랑 미리 착불비까지 알려주셔서
기사님 오시기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근데 기사님이 착불비 안 받고 그냥 가시길래..
다른 택배인가 하고 송장을 봤다가..
착불이 딱 찍혀있길래
다시 전화해서 드렸다는...ㅎㅎ
기사님 바쁘셔서..그런지..정신줄 딱 잡으셔야겠어요!
잡설이 길었네요...(좋아서 흥분해서 그래요..캬하하하하하)
나눔해주신 가토님께 넘넘 감사드리고요~
사진은 휴대폰에 있어서 댓글로 올릴게요!
크아~~나에게도 검정 가방이 생겼드아아아아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