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80512122555086?f=m "깜도 안 되는 특검을 들어줬더니 도로 드러누웠다"고 비난했다.
추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 경건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충남지사에 출사표를 던졌던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추 대표는 "당을 지휘하면서 저도 가슴 아픈 일을 오래 잊지 못한다"며 박 전 대변인과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를 단상에 함께 오르게 해 인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