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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정리해드립니다.
게시물ID : star_306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ngdori
추천 : 0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7 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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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적으로 시노자키 아이가 이쁘기는 이쁜데, 제 스탈이 아닙니다.  (상체가 너무 과해서)
   그리고 같이 등장하신 콜롬비아 트레이너도 이쁘고 멋있지만, 제 스탈이 아닙니다.  (근육이 너무 과해서)

현제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비슷한 의견이 돌고돌면서 콜로세움이 열리는 것 같은데,
사실 여시때에도 베오베에 여시글이 너무 많아 좀 짜증났던 사람으로서
  시노자키 아이도 새로운 내용이 아니고 같은 내용으로 자꾸 올라와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결국 양쪽 입장을 보니 간략하게 줄이자면 다음과 같이 2가지로 정리가 될수 있겠네요.

입장#1.  내가 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공감을 눌렀다.  내 자유다.  (애들도 볼수 있는 오유다.  사진의 목적이 다르다.  상업성이다.  포즈가 그렇다.  제복이 왠말이냐.  기타등등 다 여기 포함입니다.)
입장#2.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고 비키니는 다 같이 안된다든지 - 객관적으로 가자.  (트레이너도 같은 면적을 가리고 있지 않느냐?  심지어, 빤쭈도 슬며시 내리고 있지 안느냐?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을 왜 못보게 하느냐?)

먼저 여기에서 모두 인정해야 하는 것은  비공감을 눌렀을때에   생기는 효과입니다.
저도 댓글 보다가 알았는데,  비공감이 많이 생기면  글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사람들이 잘 못보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1분들께서 인정하셔야 하는 사실은, 내가 그냥 댓글로 "이런것좀 그만 올려욧!" 하는 것은  원글이 없어지게는 안하지만,   그냥 생각없이 "그만 보고싶어. 내 자유야" 라고  사유를 달아서  비공감을 하시면,  글을 못보게 되는 (사실 원하는 사유와 맞아떨어지는) 결과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결책#가.  연예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글들은  베오베에 못오게 한다.  또는 비키니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여기에서 올라오는 글들은 베오베에 못오게 한다.  -> 이렇게 하면 베오베만 보는 분들이, 일부러 게시판에 들어가서 닥반하는 일은 줄어들테고, 비키니를 사랑하는 분들은 게시판에서 베스트만 뽑아보시면 되니까 편하지 않을까요?
해결책#나.  [후방주의, 살색주의나 혐짤주의]등의 경고를 붙힌 글은,   그 경고 붙힌 이유때문에 비공감을 누르지는 아니한다.  경고가 있는데도 들어가서 나가주세요 하는 것은, 사실 좀 무례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둘중 한가지만 되어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듯한데,
해결책#가는   아마도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오유에서 해주셔야 하는 것이고,
해결책#나는   그냥 사용자들이 은연중에 약속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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