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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7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번째파도
추천 : 50
조회수 : 29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11 22:41:36
우리집 낼 모래 80대이신 4%께서 나한테 혜경궁, 안남시장, 조폭 등등을 거론하며 니들 어쩔 이러며 나를 조롱 하셨음.
심지어 아수라 영화도 보셔서 상황파악 완료. 대충 그림이 그려지심.
이게 4%들 카톡방이나 모임에서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포털 기사만 보고도 다 파악하신 것 .
저쪽에서 이미 다 안다고 봐야함.
골수 4%께서 오늘 나한테 이재명 찍을 거라고 ㅋㅋㅋ 거리심
나는 해당행위로 귀하의 정당에 제보하겠다고 맞불 놓음.
7-80대가 인터넷 못 한다는 거 그거 편견임.
다들 스맛폰으로 웬만한 어플 다 숙지 하고 계심.
심지어 게임도 겁나 고인물.
저번에 뉴스공장에 홍문표가 인터넷 못하는 사람은 어쩌냐고 지롤하던데 요즘 어르신들 다 스마트폰으로 포털 뉴스 본다는 걸 아직 모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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