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홍영표 원내 대표가 당선 직후 천막에 오자마자 김성태가 오후에 합의보자라고 하니까 홍영표 원내 대표가 아직 현안 파악이 안됐다. 13일이후에 보자라는 식으로 얘기함.
이틀 더 굶을 생각을 하니 배고파 죽을 것 같고 자신없어짐. 그래서 단식 해제.
자유한국당 놈들이 말하는 그럴듯해보이는 다른 이유는 모두 다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