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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7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발자취★
추천 : 41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11 19:13:12
어디가서 단식했었다고 얘기하지마라 쪽 팔린다.
심심하면 드러눕고
심심하면 병원가고
누가 보면 한달 이상 단식한 줄 오해한다.
그리고 담에 또 단식 할 일이 있으면 좀 씻고 다녀라.
더러워 죽겠다.
다른 사람들도 단식하면 다들 너 처럼 더럽게 하는지 오해한다.
하여튼 팔푼이 아니랄까봐 단식도 티를내요 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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