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터키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누군가가 치는 드립중에
'터키는 6.25때도 도와준 우리의 형제국가!' 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한국인만의 큰 착각일것이다. 애초에 형제의 국가라서 6.25전쟁때 참전한것도 아니거니와
6.25당시 한국아낙네들을 제일많이 집단강간한 자식들이 터키사람들이다
완전 납치수준으로 한마을 아낙들 다잡아가서 자기들 진영안에서 집단강간을 하였다.
오죽했으면 그때 해병대애들이 무기들고 쳐들어가서 구해온적도 있다, 유명한 일화다
게다가 6.25 참전 동기도 1차 2차 세계대전때 터키는 독일편을 들었기때문에
한때 미국한테 낙인찍혀서 UN가입도안되고 왕따당해서 그거 회복하고 미국한테 잘보일려고
참전한거다. 가까운예를 들자면 우리나라도 베트남하고 거의 교류가 없엇지만
겉으로는 동남아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하고 참전하였다 하지만
알고보면 내면은 미국에게 잘보이고, 외화등을 얻기위한 참전이었다.
다른나라에 군대를 파견하는것은 당연히 챙길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002년 월드컵때 반짝 사이좋았단 이유로 터키를 친구로 생각하는것은 참 바보짓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터키는 자기나라로 관광오는 아무에게나 친구의 나라라고 드립을친다,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에게도
형제의 나라의 드립을 치고 다닌다. 그러니까 굳이 한국인들이 바보같이 터키를 형제의 국가라고
할 이유는 없는것이다. 이미 걔들은 수백,수천년전에 중동쪽 피가 섞여서 과거 돌궐족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고 종교,문화도 완전 다르다.
궂이 한국의 친구라고 할수있는 얘들은 '일본'이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 '만주족' 정도일꺼다 물론 사이는 안좋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