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이든 보수이든 정치노선은 나중문제다.
정치인이란 국민삶을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
(깨인 국민이 늘 그런 정치인만 남게해야한다)
국민관심사중에서 첫째는 인륜(도덕성)이다.
한국인이라면 그러하다.
이 자는
쌍스러움,
천박함,
야비함을 모조리 드러내는 인성이다
국민대변자가 될 한줌의 자격도 안된다.
무엇보다도,
정치능력중 가장 중요한 하나는
"듣기 능력"이다.
이 자는 상대말을 듣지 않는다.
이런 부류가 항상 부패한다.
결국 대한민국을 부패하게 한다.
지난 70여년간 대한민국 역사가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