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 는 다름을 알립니다.
남성이 여성과 만나는 이유가 성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에 성을 내주고, 생겨날 아이의 양육 능력(양육비)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남성이 초면에, 관계를 원할 시, 여성의 99.8 % 의 반응에 대한 얘기 입니다. 99.8 % 라는 확률은 여성의 전부라 봐도 됩니다. 고로 여성은 그리 설계 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승부를 보고자 하면, 자신의 몸값을 50 억에서 100 억을 부릅니다. (하지만 현 자기 자신의 자산(부모돈이나)이 50~100 억 그 이상이거나, 할 때는 저도 잘 모릅니다)
남성이 관계를 원할 시, 싫거나, 안 해 라고 나올 때, 왜냐고 물으면 자신은 사랑 하는 이와 하겠다. 라고 대답 합니다. 99.8 % 확률로 말 입니다. (안 해 말고도 '안 돼' 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긍정적 입니다. 아직은 안 돼 의미니까요)
그리고 남성의 어디를 보느냐 하면 99.8 % 가 '성격' 을 본다고 얘기 합니다. 제가 말했듯 성격을 본단 얘기는 그 남성의 모든 걸 본다는 얘기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외모를 보는 겁니다. 너무 못나도 안 돼, 너무 잘나도 안 돼. 너무 못나면 2 세가 문제됨. 너무 잘나면 다른 여자를 만나기 때문.
그리고 on ljne 에서 유독, 관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런 여성은 실제 관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여성은 99.8 % 의 확률로 상남자, 근육질 남성을 원하고 그들에게서 관계를 원하기 보다, 사랑을 원합니다.
여성은 친해지는 걸 제 1 순위, 최우선으로 봅니다. 친해진단 건, 알아 가는 걸 원하는 겁니다. 여성과 남성 사이의 관계는 항상 긴장이 유지 되어야 합니다. 긴장이 유지 안 되면 그건 관계를 한다 보기 어려운 관계가 됩니다.
여성이 몸을 주는 건 거의 최후에 꺼내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여성이 그 남성에 관심을 보일 때, 얘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와 완전히 반대로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