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 타투 좋아하시길래.. ㅎㅎ 저도 타투 두 개 있어서 술 김에 자랑하러 왔어요
제가 처음 타투를 시작한 계기는.. 제가 세계 여행하는 것을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나라에 갈 때마다 그 나라에 관해 상징적인 타투를 하나씩 하자 해서 시작했는데
귀차니즘과 경제적 이유 ㅠㅠ 로 인해 더 이상 새로운 건 안 하게 되었네요..
두 개 밖에 없지만.. 그거라도 자랑하구 싶어서요~
이건 호주에서 한 서핑하는 코알라 타투네요.. 오른 쪽 골반 쪽에 있어요
이건 멕시코에서 한 해골 타투네요 목 뒤에 있어요.
특히 해골 타투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매우 만족스러워요 :) 오유 타투매니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