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발레리나와 인디언엄마를 느껴보고자 주물럭 주물럭
발레리나는 찾은듯 한데.....
아. 인디언엄마는 없는건지 못찾겠는건지...
아무튼 트로피가 느껴져서 프로레슬러라도 만족하는 마음으로 모셔왔네요..
아하.. 적중. 발레리나 표정 왠지 퀸 연느 닮았네요.
이 무슨 상반된 느낌이란 말인가..ㅋ
다음에는 필히 인디언엄마를 델꼬 와야 할건데 말임다.
그거 빼면 그닥 다른건 패스해도 될듯 하네요..
추가로 작년에 델꼬왔던 설인 피규어도 올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