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렸었습니다
9/30일날 주인이 집을 나가게 되는 상황이고, 결혼은 10/3, 신행갔다오면 10/12일입니다
내부를 전체적으로 공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아무래도 기간안에 할 수 없는 가능성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백업 옵션으로 생각하는게, 한두달 머물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을 구하는 겁니다
미국은 Sublease(서브리스)라고 해서, 주인이 몇달 집을 비울때 들어와 살 사람들을 구하는게 있는데요
물론 살림살이라던지 등등은 주인것을 깨끗하게 쓰도록 합니다.
들어가 사는 사람은 자기 짐만 들고 가서 사는거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주인이 월세 100만원을 내고 있다면, 들어가 사는 사람은 50~70%만 내고 들어가 삽니다.
혹시 한국도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게 있나요?
원룸보다는 방 1~2개의 오피스텔 혹은 아파트를 들어갔으면 합니다..
이런걸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까페라던지 사이트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