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시는 냥님들입니다.
웃고있네요.
머리검은 흰넘이 엉이고,
노랑코트 중랑이 입니다.
저는 궁디팡팡마켓을 진행하고 있는 매니저 입니다.
벌써 3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고양이 용품과 소품만을 다루는 작은 마켓에서 시작해서
이젠 강남의 큰 갤러리를 빌린 작은 박람회가 되었답니다.
10월이 멀어보이시겠지만..
멀지 않아요...
금방 이에요...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고 기다리면..
또 금방 옵니다. 흐흐흐...
고양이 안키워도 오셔도 돼요.
소품도 많고 작품전시회도 있어요.
고양이 좋아하시면 걍 오시면 됩니다.
강남역 9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이면 와요.
저희 블로그에 오시면
미치도록 상세한 주소가 있어요.
근데.. 저 이런거 올리면 올리자마자 강퇴당하는거 아닌가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10월 17, 18일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