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56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징어★
추천 : 43
조회수 : 13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09 22:53:45
키워서 잡아먹기 글렀으니 돈이나 땡기자.
현재 읍읍의 위치입니다.
이런 형세 판단은 좆선이 누구보다 빠르죠.
읍읍이는 여기가 끝입니다.
애초에 여기까지 끌고온게 천운이죠.
노통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무엇인지 새삼 느껴지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