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스럽나요? 아니 그 분노 화병에 만족이 아직 안되겠지요?
항상 적을 만들어 분노표출 해오셨으나 이번엔 그 칼을 자신의 진영으로 스스로에게 겨누셨으니
아주 참 축하드립니다.
항상 자기주변 소수의 여론을 또 작전세력에게 어리석게 속아 착각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질리고도 질리고
그놈의 분노표출 적대심도 질려버렸으니 이제 미련없이 오유를 떠납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어리석음에 땅치고 후회할날이 오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소수의 목소리큰 여론몰이에 따라가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나이만 쳐먹은 아기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