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4 공기계를 45에 파는게 있어서 고민중이예요 새기계는 아니구요
전 데이터750M 정도만 있으면 돼서 거의 최저요금제로 써왔어서 약정 걸리면 어지간하면 손해고
핸드폰 고장안내고 이삼년 잘쓰는편이라 뱉어낼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또 혹시나하는 마음에ㅠㅠㅠㅠ
그냥 공기계 사서 원래 쓰던 요금제 쓰는게 낫나 싶어서요
네이버 공구까페 같은곳에서 제가 쓰던 비슷한 요금제로 사면 할부원금이 67만원정도 나오는데
새기계 아닌것+lte아닌것 감안해도 저 가격에 너무 비싸게 사는건가요?ㅠㅠㅠ
지금 쓰고있는 폰은 엘지에서 약정과 기기값 할부 모두 끝난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