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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기주의)해운대에서 몰래 여자사진 찍었어요....
게시물ID :
deca_4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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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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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1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7/16 13:30:33
처음으로 !!!!
장모님이랑 와이프랑 3살 딸랑구랑 그리고 뱃속에 딸랑구까지
해운대가서 몰래(?)찍어 봤어요 .....
캐논 600D 빌려서 가지고 갔었는대 찍힌것은 다 심령사진뿐이라 ....
핸드폰으로 찍었는대
핸드폰이 굉장히 잘나와서 핸드폰 사진에 대해 다시한번 놀란 1인!!!!
아재들이 폰카 추천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것에 공감도한 1인!!!
모래 장난하는 첫째 딸랑구
발 위로 모래 장난하는 첫째딸랑구
이건 사진을 위로 조금 올려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저의 발자국이
무슨 짐승 발자국 같이 보여서......ㅠ
엄마에게 갈려는 순간포착!!!
장모님이 업고 계신모습 몰래 찰칵!
장모님 뒤로는 와이프와 둘째딸랑구도 찰칵!!
출처
내핸드폰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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