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을 저장한건 아닌데 12승까지 하다보니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1코 보호막1장
북녘골 성직자 1장 하사관 1장2코 전리품 수집가 1장 광기의화염술사 2장 젊은 양조사 1장 가루바위 트로그 1장 고통 1장3코 벨렌의 선택 1장 어둠의 이교도 3장 꼬마퇴마사 1장 선견자 1장4코 실버문 1장 설인 2장 기계설인 1장 굶주린용 1장 강화로봇 1장 빛의정령 1장5코 신성한 폭발 3장 호랑이 1장 코도 1장6코 빛폭탄 1장 태양길잡이 1장 집행자 1장이전에 최다승은 8승 6번정도 했구요. (법사 성기사 사제 흑마)흑마가 1승으로 끝내자 화가나서 다시 도전했는데 결과가..주문 7장 드로우 3장 인데 딱히 드로우로 이득본건 거의 없는거 같네요.전리품은 안좋아하는데 코스트 분배를 봐서 뽑았구요.초반에 신폭이 3장 잡혀서 빛폭은 안뽑을까하다가 뽑음 (전에도 신폭3장 뽑아놓고 망한적이 있어서)강화로봇도 교회누나랑 저울질하다 골랐는데 3-4판정도 하드캐리해줬습니다.고코가 별로 없고 마나커브가 2-4가 너무 비슷해서 초반에 하수인 낼게 없던적이 꽤 있었는데여차저차 버티고 신폭으로! 철저하게 필드정리 위주의 플레이에다 티씨130이나 광역 맞을까봐 하수인 3개 이상 꺼내지도 않았... (이교도가 3장이나 되니...)덕분에 킬각 잡힌적이 수차례 있었는데 신폭등으로 여차저차 버티니 알아서 다들 GG 선언을...1승1패 이후 쭉~ 11연승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