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 명의 학자가 정신분석학 학자라 해서 심리학 게에 써야 한다고 말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래야 합니다. 전 지금 심리학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 심리학자 아들러, 분석 심리학자 융,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니다. (정신역동학)
(뭐 융을 보고, 카를 융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지그문트를 시그먼드로 하는 사람도 있으며, 알프레드를 알프레트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프로이트의 제자가 저 2 명 입니다. 융과 아들러이죠. 융은 의식과 무의식 개념을 만든자이고, 아들러는 우등감과 열등감을 만든 자이고, 프로이트는 성을 말한 자 입니다.
세 사람의 이론을 합치면, 저는 진리가 된다 생각 합니다. 정신분석학 빠는 사람도 문제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빠는 사람이 되죠. 까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 갑니다.
정신분석학 까면, 그 위대한 3 인방을 까면 자기가 더 위대해진다 믿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어 즉, word 란 것은 사실상 철학자들이 만든겁니다. 의식, 무의식, 우등감, 열등감, 성 등등등. 철학자들이 쓰던 단어가 일반 사람이 쓰게 된 것 입니다. 그 당시에는 학자들이나 쓰던 단어가, 일반인들이 쓰게 되었단 겁니다.
저 세 3 사람은, 저 세 3 사람의 일종의 철학자는 현대 심리학, 정신의학을 만든 인간들이죠. 그냥 인간이 아니고 위대한 인간 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 사람의 위계 질서를 만들면, 프로이트가 스승이 맞습니다. 세상 모든 건 성(性) 입니다.
예쁜 외모는 성적 매력이 있단 겁니다. 예쁜 말투라던지, 외모에 말투나 몸매도 들어 가니까. 성격을 본다는 말도 외모를 본단 말이나 똑같은 겁니다. 그 인간의 성격이 얼굴이라는 상(象)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성격이란 건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성격 연구가 가장 힘이 듭니다. 뭐, 학자야 많이 있습니다. 위대한 저 세 사람 말고도 '위대함' 이라는 것에 준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역동학 학자가 카렌 호나이, 설리반, 머레이, 에리히 프롬, 에릭 에릭슨 등등등 입니다.
대부분 여성은 인간을 볼때, 성격을 본다 얘기 합니다. 그 말인 즉슨, '전부 다 본다' 이 얘깁니다. 그중에서도 외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