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날 핸드폰 찿았습니다 [참고로 분실한날은 7월 4일]
7월 7일날 그냥 포기하는 맘으로 임대폰 쓰면서 [분실신고함 이날 ]
여유를 좀 두고 7월 13일날 여기저기 알아보니 경찰서에 습득물로 신고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도 전 핸폰 지갑에 민증이랑 등등 있어서 좀 쉽게 바로 찿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바로 당일날 경찰서 가서 찿아왔습니다 .물론 현금은 없어지고요 ㅋ
찿아온날 임대폰 반납하고 제 폰으로 다시 살리는데 지점 아가씨가
저보고 운이 좋은거라 하시더라고요 분실폰 찿아서 다시 살리시는분 거의 없다고.[아직도 할부가 남은 폰이라 ]
전 좀더 눈좀 붙이고 3~4 시간뒤 나가봐야해서 이만 줄입니다
마무리 어케하지 ㅠㅠ
오늘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군요 [물론 주말에 일하는 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모두 건승들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