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들이 빠져나갔네요. 일단 메모들이 8시 이후에 확 줄었네요. 생각보다 자신의 지지율 안떨어진다고 친문 영향이 적다고 느껴지나 봅니다. 손가혁도 없으니 드리는 말씀이지만 신문 광고보다 간단한 스티커 제작 같은 건 안될까요? 모자나 티에 붙히거나 가방에 붙혀도 되고 크기는 핸드폰 정도 또는 그보다 작은 사이즈로 오히려 그렇게 가방에 모자에 옷에... 보이면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를 붙이면 사람들이 궁금해서 물어볼 것 같은데 말이죠. 스티커는 제작도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해서 도안은 신문 광고 용으로 만든 것으로 사용해도 될테고 말이죠.